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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주제/문화 · 연예

MnetXJYP엔터 직원 채용 프로젝트, 슈퍼인턴


JYP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인턴 채용 방송인 슈퍼인턴.

'슈퍼인턴'은 Mnet 방송사와 JYP엔터테인먼트의 합작 프로젝트성 프로그램으로 내년 초 1월에 방송 시작될 예정입니다.


슈퍼인턴은 기존 기업들의 채용 방식 틀을 깨고 나이·성별·학력·경력 등 소위 스펙과 관계없이, 오직 지원자의 열정과 간절함을 기준 삼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 난 속에 부정 채용과 입사 비리 문제들이 끊임없이 대두되면서 JYP엔터테인먼트의 CCO(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박진영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들에게 정당한 취업의 기회를 주고자 슈퍼인턴을 기획하였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슈퍼인턴의 채용 기준은 '열정'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나이 성별 학력 경력 스펙 모든 걸 제외하는거면 실력이 없어도 오로지 열정만 가지고 입사할 수 있는 거냐고 말이 안된다는 지적들이 많았는데요. JYP측은 스펙을 안보겠다는 뜻은 철저한 개인이 발휘하는 능력 위주의 심사가 될 것이며, 실력과 능력을 배제하겠다는 뜻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Mnet)


평가 요소는 개인의 JYP엔터테인먼트의 SWOT분석인데요 JYP엔터회사의 현재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기를 개인의 생각으로 분석하여 평가하는 것입니다. 모집된지 일주일만에 3천 5백명이라는 지원자들이 몰려 슈퍼인터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인턴 지원 기간은 10월 30일~11월 18일 (자정)까지인데요. 


슈퍼인턴 과정은 이렇습니다. 

지원자들 가운데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슈퍼인턴을 우선 선발하고 선발된 지원자들 가운데에서 6주간의 미션과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만이 정직원으로 전환됩니다. 


채용 과정은 모두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구인은 영상 촬영 및 방송 동의 시 지원가능하다는 내용이 지원서에 담겨있습니다.


( JYP엔터테인먼트 - 슈퍼인턴 지금 지원하기 )


Mnet X JYP엔터테인먼트 슈퍼인턴 소식을 들은 일부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JYP가 본다는 열정이 전국에 얼굴이 공개되는 것을 감수할 정도의 절박함을 보는 것이냐', '분명 취지와 다르게 연예인 꿈꾸는 지망생들 대거 지원할 것이다.', '고작 인턴 하기 위해서 티비에 얼굴 나오고 서바이벌 해야 하냐 인턴에서 정직원 단계까지 못가면 얼굴만 팔리는 거 아니냐', '취지는 좋은데 방송을 위해 취준생 이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남의 인생가지고 장난치는 느낌이다', '방송 탄 사람들은 평생 꼬리표가 될 텐데 취업준비생들의 간절함을 방송 소재로 이용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본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Mnet X JYP ENTERTAINMENT 슈퍼인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